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어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. 소환에 거듭 불응하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임예진 기자! [기자] 네,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입니다. [앵커]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이어 이진하 경호처 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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